코칭, 당신을 격려합니다

제14회 대한민국코치대회에 초대합니다.

제 14회 대한민국코치대회의 문을 열며 코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하신 코치협회 회원 여러분들과 각 분야에 코칭을 접목시키려는 관심을 갖고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코칭으로 국민행복지수를 높이자”는 코치협회의 비전으로 오늘 이 대회를 통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국민의 행복을 높이는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13 년 동안 (사)한국코치협회는 5500 명의 인증코치를 배출하여 한국적 코칭의 표준을 이룩하여 이제 곧 인증코치 1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짧은 기간에 한국적 문화의 특성에 맞는 코치인증제도를 구축하여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는 질문으로 나를 나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시작하는 코칭은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커다란 역할을 해야 할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자발성을 깨우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근면성과 성실성으로 성공적인 산업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었지만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인류역사상 우리 인간이 누구도 경험해보지 않은 거대한 4 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나라,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로 엄청난 인구구조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이겨 나아가는 길은 가장 먼저 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다 인간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원입니다. 코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을 마치 거듭난 사람처럼 깨워줍니다.

“우리 인간은 결심한 만큼 행복하다”했던 Nietzsche 의 통찰처럼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상명하복과 남을 모방하는 방식에 익숙해 왔습니다.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동안 익숙해진 방식을 바꾸는 일은 결코 간단하지 않지만 코칭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과 삶이 일체화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제 14 회 코치대회가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코칭으로 우리 대한민국들이 문제보다 자신의 잠재능력과 기회를 발견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변환하는 코칭의 역할을 공감하는 동시에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헌신적으로 대회준비를 해주신 최동하 대회준비위원장님과 준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